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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등급제가 사라지고 2021년1월부터 시행되는 신용점수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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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신용을 1∼10등급으로 나누던 신용 등급제가 사라지고 모든 금융업권에서 1천점 만점의 신용점수제가 도입되었습니다.
근소한 차이로 하위 등급을 받은 사람이 대출 등에 제약을 받았던 것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.

-금융감독원이 소개하는 신용점수 관리 방법-

ㅁ 소득증명·통신 요금·관리비 납부 내역 등록하기

소득이나 재산이 많다고 신용점수가 무조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.
통신 요금, 건강보험료, 국민연금, 공공요금(도시가스·수도·전기·관리비) 등을 성실히 납부한 내역도 신용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
ㅁ 대출은 고금리부터 갚고 대부업 대출은 신중히

대출은 금리가 높은 것부터 갚는 것이 좋습니다.
모든 대출을 꺼릴 필요는 없습니다.
대출 자체는 부정 평가 요인이지만 반대로 대출을 잘 갚으면 신용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마이너스 통장은 한도금액만큼 채무 부담을 지고 있는 것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없애는 것이 신용점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ㅁ 연체는 소액이라도 피해야…세금 체납도 금물

10만 원대 소액이라도 상환을 연체하는 일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.
연체된 돈을 다 갚아도 최대 5년간 기록이 남아 신용평가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.

ㅁ 신용·체크카드 꾸준히 활용하고 내 신용점수 확인

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연체 없이 꾸준하게 사용하면 신용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.
단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은 비교적 금리가 높은 대출에 해당하므로 빈번하게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.
할부 서비스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도 신용평가에 나쁘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 

[연합뉴스 일부 인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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